미국 경찰 - 미국] 콜로라도부터 텍사스까지! 경찰의 무식한 체포가 불러온 3억 원의 대가

수갑 한 번 잘못 채웠다가 7억 원이라는 역대급 '금융 치료'를 받게 된 미국 경찰들의 황당한 실화입니다. 콜로라도에서는 무고한 시위자에게 테이저건을 쐈다가 17만 5천 달러를 배상하고 경관은 사직서를 써야 했으며, 텍사스에서는 경찰의 실수를 수익으로 바꾸는 프로 '오디터'를 건드렸다가 단 3분 만에 6만 4천 달러를 입금해 줬죠. 법을 모르는 무식한 공권력이 자존심만 내세울 때 시민의 세금이 얼마나 허무하게 살살 녹는지 보여주는 명확한 증거들입니다. 변호사가 보기에도 이 사건들은 단순 실수가 아닌 대형 사고였으며, 그 대가는 혹독한 법의 심판과 거액의 합의금이었습니다. 공권력이 선을 넘었을 때 벌어지는 기막힌 참교육 엔딩,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범죄다큐멘터리#범죄이야기#실제범죄#실제범죄채널#어두운이야기 #오피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