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판결' 나경원 의원직 유지-빠루 들고 강금해도 의원직 멀쩡!!-조희대 법원, 나경원 봐줬다!!

2025년 11월 21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여의도씬' 클립영상입니다.패스트트랙 ‘빠루 사건’ 판결이 6년 7개월 만에 나왔지만, 결과는 전원 의원직 유지였습니다. 나경원 전 원내대표는 무죄가 아닌 것이 “아쉽다”고 말했지만, 실제 법원은 모든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김용남·김규현 두 평론가는 “형량 기준을 미리 정해놓고 끼워 맞춘 판결”이라며 조희대 사법부의 ‘봐주기 의심’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특히 재판부와의 특수관계, 판사 배우자 논란까지 더해지며 “평범한 시민은 따라 할 수도 없는 판결”이라는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판결은 “이 정도 폭력은 괜찮다”는 잘못된 기준을 남겨 앞으로 국회 내 폭력의 면죄부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여론에서는 “만약 민주당이었다면 과연 같은 결과였겠느냐”는 회의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 판결로 나경원의 서울시장 도전 가능성도 다시 급부상하고 있어 정치권 후폭풍이 거세질 전망입니다.#나경원 #패스트트랙판결 #빠루사건 #조희대사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