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국가 미술품 95점 공짜로 관저에?!-김준혁, 그림에 조예가 깊다?"총칼의 힘으로 따낸 스폰서에 불과"

2025년 11월 21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터뷰 클립영상입니다.윤석열 정부 시절 국립현대미술관·정부미술은행 소장품이 대통령실로 ‘무상 대여’됐다는 사실이 다시 큰 논란을 부르고 있습니다. 전체 이동 목록은 160점, 실제 전시 기준으로는 95점이지만, 핵심은 ‘모두 공짜로 가져갔다’는 점입니다. 국현미 작품은 원칙적으로 유상 대여가 원칙이기에, 이는 배임·규정 위반 의혹까지 불러옵니다.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보험 가입 여부도 불확실해 보험 미가입 시 불법”이라고 지적했습니다.김건희가 코바나콘텐츠 전시 기획자로서 ‘문화적 조예가 깊다’는 것도 "다 거짓말"이라는 게 김 의원의 주장입니다. 김 의원은 “김건희의 능력이 아니라 총과 칼의 힘으로 얻은 스폰서일 뿐”이라고 직격했습니다.#김건희 #국립현대미술관 #미술품대여 #문화계특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