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공무원 사망 의혹...여현정, 김선교 쪽은 왜 CCTV 요구했나?-유서에 '작은 글씨' 누가, 왜 추가했나?

2025년 11월 20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여현정 양평군의원 인터뷰 클립영상입니다양평 공무원 사망 사건이 다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김선교 의원의 보좌관이 공무원이 사망하기 전날 카페에서 만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보좌관은 카페이 CCTV를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건의 진실을 쫓고 있는 여현정 양평군의회 의원은 “김선교 측이 왜 CCTV를 요구했는지 납득하기 어렵다”며 증거인멸 가능성을 우려했습니다. 특검이 주목하고 있는 10월 6·8일 CCTV도 사건의 진실을 밝힐 핵심 단서입니다. 고인의 유서에 작은 글씨로 추가된 부분은 왜, 누가 추가했는지도 여전히 의문입니다. 여 의원은 "지역 공무원들은 지금도 진술 번복 압박과 입막음 분위기 속에서 고통받고 있다"며 "제2, 제3의 사건이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여 의원은 "김선규의 의원의 즉각적인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양평공무원사망 #김선교_보좌관 #CCTV #유서작은글씨 #김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