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직격! 검찰 목도 2개, 정의도 2개냐? 박지원, 정성호 장관 찾아가 "선택적 항명 18명 전원 인사 조치하라!!" #전체영상

2025년 11월 18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체영상입니다.박지원 의원이 검찰 집단 항명의 본질을 콕 찔렀습니다. “검찰은 목이 두 개냐, 정의도 두 개냐”라며 선택적 항명이라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수원지검장·광주고검장 등 검사장 2명이 사표를 냈지만, 박 의원은 “18명 전원 인사조치가 맞다”고 말했습니다. 또 검찰 내부가 주장하는 ‘의견 표명’ 프레임에 대해 “공직기강 위반, 명백한 공무원법 위반”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보완수사권을 다시 검찰에 넘기려는 움직임에 대해서도 “그 순간 검찰의 마각이 다시 드러난다”며 단호한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석열 정부 때 침묵하던 검찰이 이재명 정부 때만 반발하는 ‘선택적 정의’를 꼬집은 것도 핵심 포인트입니다. “떠날 때는 말없이 가라”…박지원의 일침, 오늘 방송에서 들어보시죠.#박지원 #검찰항명 #보완수사권 #정성호장관 #취재편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