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훈풍!?…트럼프 "신라금관 당장 써보고싶다"

#이재명 #트럼프 #한미정상회담이 대통령은 29일 오후 2시 39분부터 4시 6분까지 87분 동안 국립경주박물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확대 오찬 겸 정상회담을 가졌다.회담에 앞서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국 대통 령 최초로 한국 최고 훈장인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하고, 신라 천마총 금관 모형을 선물했다.우선 양국의 무역협상 이슈와 관련, 먼저 모두발언에 나 선이 대통령은 "대미 투자 및 구매 확대를 통해 미국의 제조업 부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00:00 - 하이라이트01:56 - 브리핑 복싱: 김준일 시사평론가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신혜원 기자02:15 - 1. 이태원 참사 3주기…정부 첫 공식 추모식 10:59 - 2. 이 대통령-트럼프, 만나면 무슨 얘기?17:39 - 2-1. 3500억 달러, 진짜 다 주나? 관세는?23:44 - 3. 정책은 없고, 쇼츠만 난무한 '국정감사'35:09 - 3-1. 이찬진 아파트, 팔리면 ‘땡큐’ 안 팔리면 더 땡큐?42:45 - 3-2. 결국 김현지 증인 불발, 누구 책임?47:09 - 4. 최민희, 양자역학 넘어 ‘암세포 T세포‘에 도전?57:14 - 5. 못 말리는 명태균 “경남지사 공천도 윤 부부 개입”한없이 가벼운 토크쇼, 장르만 여의도매주 월~금 오전 11시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