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봉권 띠지·쿠팡 외압 상설특검 가동-국힘, 또 특검 반발...신인규 "그럼 검찰에 맡기나...성역 없이 신속 수사해야"

관봉권 띠지 사건과 쿠팡 외압 의혹까지 상설특검이 전격 가동됩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대검 감찰 신뢰 어렵다”며 직접 칼을 빼든 겁니다.‘또 특검이냐’며 반발하는 국민의힘, 하지만 신인규 변호사는 “그럼 검찰에 맡기냐”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검찰은 이미 내부 감찰로 면죄부를 주며 꼬리 자르기를 시도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상설특검은 규모는 작지만, 신속하고 독립적인 수사로 진실을 밝힐 마지막 기회입니다.“죄를 많이 지은 쪽이 문제지, 특검이 많은 게 문제는 아니다” 중요한 것은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는 것입니다. #상설특검 #관봉띠지 #쿠팡외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