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도이치모터스 주식 미스터리-김건희 관련은 전부 무혐의?!

장경태 의원이 국민대의 도이치모터스 주식 매입 과정을 정조준했습니다. 국민대는 금융투자업 등록도 없는 무자격 업체와 수의계약을 맺고, 주식 30만주를 매입했습니다. 심지어 손실을 봤는데도 ‘성공보수’ 명목으로 6억 9천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교육부 감사와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모두 ‘중대한 위법’이라고 판단했지만, 검찰만 무혐의로 결론냈습니다. 장 의원은 “김건희 씨 관련 사건은 모두 무혐의, 검찰이 성역처럼 감싸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대검 감찰부가 이 사건의 지휘 라인을 포함해 전면 재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장경태 #도이치모터스 #국민대 #김건희무혐의 #검찰감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