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주 기자 건진 주변 밀착 취재-김건희 버리고 각자도생...특검과 플리바게닝 협상설-가족들은 "변호사에 속았다" 패닉 #전체영상

2025년 10월 23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진짜뉴스킹' 전체영상입니다. 김건희의 ‘잃어버린 목걸이’ 미스터리가 드디어 풀리고 있습니다. 건진 법사가 통일교로부터 받은 그라프 목걸이와 샤넬 가방, 신발 등 일체를 특검에 제출했습니다.“잃어버렸다, 모른다”던 기존 진술은 번복됐고, 변호인과 특검 간 플리바게닝 협상 정황까지 포착됐습니다.가족들은 “변호사에게 속았다”며 격렬히 반발했지만, 건진은 “진실의 순간에 들어섰다”고 말했습니다.특히 제출된 물품에는 ‘사용 흔적’이 있어, 김건희 여사가 실제 착용했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샤넬 매장 직원은 “유경옥이 김건희와 통화하며 스타일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건진-김건희-유경옥’ 세 사람의 진술이 엇갈리는 가운데, 특검의 다음 수순이 주목됩니다.#김건희특검 #건진법사 #플리바게닝 #그라프목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