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작전에 언론인 20명 가담..."쫀칭조 기자단, 바이라인 팔아 3천만~5억 땡겼다"-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충격 폭로

2025년 10월21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불편한 인터뷰' 전체영상입니다.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가 국정감사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에 언론사 기자 20여 명이 작전 세력에 가담한 정황이 드러난 것입니다. 일부 기자들은 ‘쫀칭조’로 불린 세력과 손잡고 기사 한 꼭지당 3천만~5억 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R 대행사가 기자 30여 명을 ‘관리’하며 허위 호재성 기사를 유통시켰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한 대표는 “기자 윤리를 넘어선 금융범죄”라며 “전수조사와 강력한 제도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윤선 기자는 “기자가 사회의 공기가 아니라 주가조작의 공범이 된 현실”이라며 “언론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직격했습니다.#한창민 #쫀칭조 #기자주가조작 #삼부토건 #언론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