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측근 김승희 딸 '학폭 무마’ 녹취 파문-1점 차로 '강제 전학' 피하고, 상대 변호사에 "저 XX, 상위클라스 있다는 걸 몰라" 조롱 #뉴스퀵배송 #전체영상🔗 링크 ▶️ 김건희 측근 김승희 딸 '학폭 무마’ 녹취 파문-1점 차로 '강제 전학' 피하고, 상대 변호사에 "저 XX, 상위클라스 있다는 걸 몰라" 조롱 #뉴스퀵배송 #전체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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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1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뉴스퀵배송' 전체영상입니다. 초등 3학년이 2학년을 화장실로 끌고 가 리코더로 때려 각막을 손상시켰습니다. 가해자는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 김승희 전 의전비서관의 딸이었습니다. 그런데 경기도 학폭위는 단 1점 차이로 강제전학을 면하게 했습니다. 그 배경엔 김건희 여사가 교육부 차관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녹취엔 “성 관련 아니면 초등은 강전 없다”는 발언까지 등장했습니다. 판사·교장 출신 학폭위원은 피해자 변호사를 향해 “저 XX, 상위클라스 있는 걸 몰라?”라며 조롱했습니다. 장윤선 기자는 “이게 나라냐”라며 썩은 교육 권력의 민낯을 폭로했습니다.#김건희 #김승희 #학폭무마 #리코더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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