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급기야 장외집회에서 이재명 당선 무효 주장-신인규 "당선 무효 비나이다 수준...종교에 포획된 무속 어게인"

2025년 9월 22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신장남매' 클립영상입니다.국민의힘이 장외집회에서 급기야 "이재명 대통령 당선 무효"라는 주장을 꺼냈습니다. 신인규 대표는 이를 두고 "비나이다 수준의 무속 정치"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통일교·신천지·전광훈 등 종교 세력과의 결탁, 국힘이 ‘교주정당’으로 전락했다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홍준표 시장조차 과거 신천지 집회를 허용했던 전력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장윤미 변호사는 "영장 발부 가능성이 크다"라며 한학자 총재 구속 수사 불가피성을 지적했습니다. 정치와 종교의 위험한 유착, 결국 국민적 거부감만 커지고 있습니다. “정권 교체를 원하면 국민 지지를 얻어야지, 무속 구호로는 안 된다”는 비판이 쏟아집니다.#국민의힘 #통일교 #교주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