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사이드] ‘언제 어디서 물릴지 몰라’ 미 공포 빠뜨린 ‘벌레’ / 머니투데이방송

밤은 벌레들의 영역이죠. 집에서도 밤에 불이 꺼지면, 보이지 않던 벌레들이 우리 침실 주변을 돌아다닐 수도 있는데요. 무방비 상태에서 벌레에 물릴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미국에서는 잠든 사람을 물어 치명적인 상태를 부를 수도 있는 벌레가 횡행해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명 ‘키싱버그’(kissing bug)‘라 불리는 흡혈노린재가 그 장본인인데요. 최근 미국 내에서 남미 풍토병으로 알려진 샤가스병이 확산하고 있으며, 그 매개체가 바로 키싱버그입니다. 아나운서: 박은지영상콘텐츠: 김예은기사콘텐츠: 김종일기획: 강인형총괄: 정미경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키싱버그 #흡혈노린재 #샤가스병 #헬스인사이드 #K디펜스 #W디펜스 #여의도튜브*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오피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