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사이드] 암투병 박미선 '농축액' 공구 사과한 이유 / 머니투데이방송

유방암 투병을 딛고 최근 방송 복귀 신호탄을 쏜 58세의 개그우먼 박미선이 건강식품 공동구매에 나섰다가 거센 비판을 받고 사과했습니다. 건강식품 공동구매,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문제는 지난 20일 박미선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설립한 식품 브랜드 ‘박미선푸드’의 블루베리 착즙액 제품 판매에 나선 데서 비롯됐습니다. 그는 “아프면서 제일 중요했던 게 잘 먹는 거였다. 그런데 좋은 것을 골라 먹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라면서 “나도 많이 챙겨 먹은 제품”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아나운서: 김나윤영상콘텐츠: 김예은기사콘텐츠: 김종일기획: 강인형총괄: 정미경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박미선 #박미선공구 #유방암 #헬스인사이드 #K디펜스 #W디펜스 #여의도튜브*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오피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