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거주 보장한다더니…", 서울시 반쪽짜리 지원책에 제도신뢰 '흔들'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12/18 MTN 핫라인 5최근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된 '청년안심주택'에서 대규모 보증금 미반환 사태가 발생했는데요. 10년 거주를 보장한다던 공공지원 임대주택이 경매에 넘어가면서, 입주 1년도 안 돼 퇴거 위기에 몰린 청년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구조와 쟁점을 취재기자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건설부동산부 김찬호 기자 나와 있습니다.▶텍스트 내용 더보기https://news.mtn.co.kr/news-detail/2025121816391164405 ▶ YouTube 'MTN Pick 뉴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8rfTMCjz_i0q4ftN3zJ0Mipy7e5eTl6N▶ YouTube 'MTN 핫라인 5'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8rfTMCjz_i3JwOWAgpiq92OvEDAXa7sB#서울시 #청년안심주택 #보증금미반환 #퇴거위기 #핫라인5 #뉴스 #뉴스다시보기 #MTN #머니투데이방송 #오피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