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연결] 3파전 끝 금투협 새 회장 선출…표심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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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금융투자협회가 오늘(18일) 차기 금융투자협회장을 선출합니다. 총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투표가 진행되는데요. 자세한 내용 현장에 나가 있는 보도국 취재기자 전화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구민정 기자, 선거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고요?【 기자 】 네, 국내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금융투자협회장 선거가 오늘 오후 3시부터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불스홀에서 진행 중입니다. 이번 선거는 현직 협회장과 신임 후보 2명의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서유석 현 금투협 회장,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 이현승 KB자산운용 전 대표 등 3명이 최종 후보에 올랐는데요. 오늘 임시총회에서는 후보자 3명의 소견발표가 있었으며, 이후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전자투표가 진행 중입니다. 먼저 서유석 현 회장이 사상 첫 연임에 도전했습니다. 서 회장은 이번 선거에서 '연속성'을 내세웠습니다. 오늘 소견 발표에서 서 회장은 시간 공백 없이 현안을 마무리할 수 있는 후보는 자신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서 회장은 "증권사와 운용사 모두 모험자본 공급의 주인공이 되도록 하겠다"며 발행어음인가 및 IMA 지정을 마무리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또 국고채 전문 딜러 입찰 담합 과징금 해결 및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이뤄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앵커멘트 】 네, 이번 선거는 서유석 후보의 연임 여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현 협회장에 맞서는 새로운 후보들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시죠.【 기자 】 네, 두 번째 후보인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는 40년 가까이 신영증권에서만 근무해 온 '정통 증권맨' 입니다. 황 대표는 오늘 소견 발표에서 금융 시스템을 은행 중심에서 자본시장 중심으로 바꾸는 '구조적 대전환'을 강조했습니다. 핵심은 장기 투자 인센티브 확대와 연금시장 개혁으로, 연금이 장기투자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어 황 대표는 "협회는 문제를 끌어오는 '통로'가 아닌 해결하는 '플랫폼'으로 전환돼야 한다"며 상시 정책협의체 신설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 후보인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는 관료 출신으로, 민관을 두루 경험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소견 발표에서 취임 한 달 내 금융투자 인가지원센터와 조세지원센터를 신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확대와 배당 소득세율 추가 인하, 발행어음 사업 인가·확대 지원을 공약으로 제시했는데요. 민간 운용 중심의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도 강조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선거에 대해 다소 아쉽다는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과거 금투협 선거는 4~6명이 경쟁하는 구도가 일반적이었으나, 올해 후보는 3명에 그쳤으며 대형증권사 출신의 무게감 있는 인물도 출마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차기 금투협 수장의 어깨는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울 예정인데요. 정부가 '생산적 금융' 아래에서 금융투자 업계의 모험자본 공급 필요성을 강조해 온 만큼, 어느 때보다 협회의 역할이 막중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선거를 통해 뽑힌 차기 회장은 내년 1월부터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앵커멘트 】 현직 협회장, 증권맨, 관료 출신 후보 중 차기 금투협회장에 오를 후보는 누가 될지 결과를 끝까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구민정 기자 잘 들었습니다. [ 구민정 기자 / [email protected] ] #오피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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