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태국 대표 휴양지 1위라고? 인디아마저 버린 곳 아니고?!

오피파라다이스 0 10.3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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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여러분 리코입니다2023년 태국은 코로나가 풀린 이후 전과 같은 호황을 누리며,많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관광대국이라는 명성에 걸맞는세계각지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하지만 2025년 연말을 맞이해가는 태국은자행됐던 안일한 대처와 바가지요금과 이기적인 모습들너희 아니어도 손님은 많아 라는 말과 행동을 보이며 그동안의 성적표와함께 전세계 사람들로부터 선택받지 못하는 결과를 낳게 된 듯 합니다특히 태국의 대표적인 나이트라이프 관광지인 파타야는더 더욱 그 심각성이 많은 매스컴과 미디어로부터 질타를 받았는데요이 심각성을 아직도 모르는 듯 합니다.좀처럼 볼 수 없는 텅빈 거리 곳곳에 현지상황과리틀인디아라는 수식어를 부정하던 모습은 어디가고센트럴 중앙에서 인디아 축제를 대놓고 하는 모습에이 곳에 3년이라는 시간을 지내며 카메라를 든지 2년 6개월이지나는 시간동안 단 한번도 본 적이 없는 모습에 저 조차도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이 곳을 휴양처로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어떤 느낌일지 걱정이고,파타야의 현재 상황을 여실히 보여주는 모습이지 않나라는 생각또한 함께 들게 됩니다중장년 층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으며,호황을 누리던 파타야이 곳의 가장 큰 메리트는 여기에 있었습니다이런 말이 있었습니다.태국은 나이를 따지지 않는다.이 말은 비단 한국인들에게만 적용되는 말이 아니였습니다.그렇기에 전 세계의 중장년 층들이 은퇴와 노후 생활을안락하고 편히 지내고자 찾는 곳이라는 큰 장점과 함께물가와 인건비마저 저렴하기에 선택했던 곳이였습니다.그러나 지금 현재는 자리잡고 있던 노후와 은퇴생활을 즐기던서양인들마저도 이 곳을 떠난 상태입니다불가 2년 전만 하더라도 100만원에 26,700바트 였던 환율이이제는 100만원에 22,000바트에 까지 이르는 미친 환율상승저렴하고 좋은 환경을 제공하던 곳이였던 파타야는어느새 서울 한복판에 비싼 수준에 월세와 함께돈귀신이 달라 붙은 느낌에 태국워킹걸들의 등살에못버티는 지경에 이르렀고,워킹과 소이혹에 자리잡고 있는나이트위시와 바바 웻식스 같은 특정 상권들이선두에서 이 곳 물가와 단가를 완전히 바꿔놓은 상태입니다.이런 이유로 이미 일본인들과 중국인들에게는 손절을 받은 상황이고,유럽계 서양인들에게는 단순히 떠나는 수준이 아니라엄청난 혹평과 함께 미디어나 커뮤니티를 장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이제는 그냥 인디아 라는 수식어가 더 잘 어울리는 파타야그 와중에 지금은 그 인디아마저 줄어든 상황!얼마나 더 파고 들어갈지 그 끝을 알 수 없는 이 곳의 상황은지금이라도가 아니라 이제는 놓아줄 때가 된건가 라는 생각이더 크게 드는 이유인지도 모르겠습니다.변변한 관광코스하나 제대로 없는 은퇴생활을 즐기던 작디 작은시골 어촌마을이 네온사인에 좀 둘러 쌓여 있다고마치 이 곳 말고는 없는 냥 으시대는 그들의 행태가 아쉬울 따름입니다소이혹이라는 집장촌 어느 가게 사장이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돈 없으면 안와야지"그 말에 관광객들이 화답하는 듯 합니다"그래 안가! 돈이 있어도 거긴 아니야!"라고 말이죠최대 쇼핑몰 센트럴 페스티발과 터미널 21에도나이키 아디다스 캘빈클라인 매장이 다인 이 곳 파타야!나이키 운동화는 10만원 20만원이면 사는데그걸 100만원에 팔려고 하고 있으니 팔리냐?너라면 나이키 운동화 100만원 주고 살래?돈은 쓸 곳에서 써야 하지 않겠니? 라고너희는 선을 많이 넘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부디 이 곳에 남은 좋은 친구들 양심적이고 정직한 태국친구들에게이 현실이 피해로 돌아가지 않기를 바래봅니다이제는 일부라고 할 수 없는 나이트위시와 바바 같은이 곳을 망치는 서양인 집단들을 여러분이 혼내주시길 바래 봅니다.저는 지금까지 파타야에서 리코였습니다#태국 #방콕 #파타야 #푸켓 #베트남 #필리핀 #라오스 #캄보디아 #오피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