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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찰이 권력을 남용해 한 시민을 괴롭혔지만, 그 시민이 사실은 FBI 요원이었습니다2019년 12월 20일, 플로리다주 프랭클린 카운티의 한 주차장에서 고든 경찰은 자신을 FBI 요원이라고 소개한 해튼과 비밀 만남을 가졌습니다. 해튼이 신분증과 배지를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고든은 번호판과 신원이 임무상 가려졌다는 설명을 믿지 않고 의심을 이어갔습니다. 이로 인해 심각한 오해가 발생했고, 해튼은 끝내 신뢰받지 못한 채 붙잡혔으며, 보안 기관의 과도한 감시에 대한 풍자가 뒤따랐습니다.Timestamp:0:00 인트로0:27 경찰 vs FBI 요원 대치1:56 법과 권력 남용의 경계선3:56 특수 요원에서 용의자로6:07 드러난 진실과 협력의 교훈7:40 잘못 잡힌 사람9:51 경찰이 감춰야 했던 수치11:20 전설처럼 왜곡된 이야기12:47 아웃트로최신 영상►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4izn0I8woV_3IJ39jU4KDh7y7A7FcdeZ#범죄다큐멘터리#범죄이야기#실제범죄#실제범죄채널#어두운이야기 #오피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