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최민희 #쇼츠국감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국정감사가 반환점을 돌았다. 그러나 정책 점검보다 '쇼츠(Shorts)용 장면' 중심으로 국감이 소비되면서, 본래 기능은 뒷전으로 밀렸다는 평가다. 여야는 각 상임위에서 잇달아 충돌했고, 주요 이슈는 책임 공방과 논란 중심으로 흐르며 정쟁으로 덧칠됐다는 비판이 나온다.[출연]- 브리핑 복싱: 김준일 시사평론가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신혜원 기자- 장르만 토론회: 김정환 변호사 · 송영훈 변호사 · 채윤경 기자- 장르만 연구소: 정우철 도슨트 · 채윤경 기자 · 신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