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약 7조 원을 들여 2000m 높이의 세계 최고층 마천루 '더 라이즈 타워'(The Rise Tower)를 건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로 사막 위 350m 상공에 떠 있는 미래형 경기장인 ‘스카이 스타디움(Sky Stadium)’ 건설 계획도 공개했는데요.사우디의 잇따른 초대형 건설 프로젝트를 두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번에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박은지영상콘텐츠: 박한울기사콘텐츠: 박은지기획: 강인형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사우디 #마천루 #더라이즈타워*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오피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