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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디펜스] 美해군 '속타는 전략' '발등의 불' 소방수는? /머니투데이방송미국과 중국이 충돌하는 상황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은 서태평양 지역으로 해군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미 해군은 300척이 안되는 숫자에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지만, 중국 해군은 370척 이상이 서태평양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미국은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조선소의 생산력 문제와 여러 함선 프로그램의 지연으로 어려움만 가중되고 있습니다.아나운서: 선소연영상콘텐츠: 강주희기사콘텐츠: 최현호 군사커뮤니티 밀리돔(milidom.net) 운영자/국방컬럼니스트기획: 강인형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해군 #마스가 #황금함대*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외부 칼럼은 본 방송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피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