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가 약 2조 7000억원을 투입한 새 공항을 공식 개항했지만 한국인 대상 실종·납치·감금 사건 등으로 국가 이미지가 추락한 상황이라 빛이 바랬습니다.2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테초 국제공항(Techo International Airport)’이 공식 개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개항식에는 캄보디아의 훈 마넷 총리가 참석했습니다.아나운서: 박은지영상콘텐츠: 김수진 기사콘텐츠: 백승기기획: 강인형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캄보디아 #테초국제공항 #범죄단지*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오피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