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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 화재 위험 88개 데이터센터...책임 부처는 없어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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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 화재 위험 88개 데이터센터...책임 부처는 없어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10/14 MTN 핫라인 5지난달 국가 전산망의 핵심시설인 국정자원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사고, 아직까지도 복구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3년 전 카카오 먹통 사태 이후 불거졌던 데이터센터의 안전 문제가 국가 시스템에서 다시 현실화된 건데요.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이 집약된 시설인 만큼, 대규모 화재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습니다. 점차 민간 데이터센터가 급증하고 있지만, 최종적으로 안전 허가를 책임질 컨트롤타워는 없는 상태인데요.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유지승 기자입니다.▶텍스트 내용 더보기https://news.mtn.co.kr/news-detail/2025101416424877528 ▶ YouTube 'MTN Pick 뉴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8rfTMCjz_i0q4ftN3zJ0Mipy7e5eTl6N▶ YouTube 'MTN 핫라인 5'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8rfTMCjz_i3JwOWAgpiq92OvEDAXa7sB#국가전산망 #핵심시설 #국정자원데이터센서 #화재사고 #핫라인5 #뉴스 #뉴스다시보기 #MTN #머니투데이방송 #오피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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