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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군 공세 늦추려 암모니아관 폭파한 우크라군#shorts#암모니아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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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군 공세 늦추려 암모니아관 폭파한 우크라군#shorts#암모니아파이프라인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의 진격을 늦추기 위해 암모니아 파이프라인을 폭파했다고 러시아가 주장했습니다.러시아 국방부는 10일(현지시간)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9일 13시 05분경 우크라이나군이 도네츠크 루신 야르 마을 동쪽 2.5km 떨어진 지점에서 톨리야티-오데사 암모니아 파이프라인 일부를 폭파했다"고 밝혔습니다.공개된 24초짜리 영상에는 파손된 관을 통해 엄청난 양의 암모니아가 누출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러시아 군 측은 암모니아 누출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우크라이나군의 반격에 러시아군의 공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에 앞선 8일 22시 42분경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주거지역에 다연장 미사일(MLRS)을 퍼붓는 모습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됐습니다. 영상업로더 제이인 키이우(Jay in Kyiv)는 "러시아인들이 민가에 다연장 미사일을 퍼붓는 것은 러시아의 문화"라며 "또한 향후 30년 동안 우크라이나의 모사드가 진짜 모사드를 디즈니랜드처럼 보이게 만들 이유이기도 하다"고 덧붙였습니다.이어 9일에도 러시아군은 고의로 도네츠크주 코스티안티니우카시에 있는 우크라이나 교회를 드론으로 공격한 바 있습니다.영상출처 텔레그램 Минобороны России 엑스 @JayinKyiv @Frialum #오피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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