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29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신장남매' 클립영상입니다.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판에서 “1.8평 서바이브가 힘들다”는 궤변을 늘어놓았습니다. 신인규 대표는 즉각 “그럼 계엄은 아내 서바이브 때문이냐”라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장윤미 변호사도 “보석 요건은 출석인데 궐석으로 무슨 보석이냐”며 황당함을 지적했습니다.시민들은 총·헬기·장갑차에 맞섰는데, 윤 전 대통령은 끝내 본인 사정만 강조하고 있습니다. 12번째 궐석 재판 속에서 ‘서바이브’라는 단어가 국민 분노만 키우고 있습니다. 법정은 더 이상 정치쇼 무대가 아니라, 법과 원칙이 작동해야 할 공간입니다.#윤석열_서바이브 #궤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