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6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불편한 인터뷰' 클립영상입니다.추석 앞두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 이낙연 전 총리, 사진 한 장 공개가 정치권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친문 진영 내부에서도 "더 기분 나쁘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불편한 기류가 감지됩니다.박지원 전 원장은 “문재인은 총리를 받았을 뿐”이라면서 “사진 공개는 정치적 미숙”이라고 직격했습니다. 특히 "아직 덜 떨어졌다", "김문수 찾아가야지 왜 문재인을 찾나"라는 뼈아픈 지적을 덧붙였습니다. 고향 영광에서도 “이낙연 이야기는 하지 마라고 한다"는 뒷얘기까지 이어졌습니다.정치 재개 신호탄이라는 해석도 있지만, 명분 없는 행보라는 냉소적 평가가 더 두드러집니다.‘사진정치’는 정치재개 신호탄일까요? 아니면 최종 퇴장일까요?#이낙연_사진정치 #김문수_지지 #문재인 #박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