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고혈압·고콜레스테롤혈증·당뇨병 등 전통적인 위험 요인이 없고 겉으로도 멀쩡하게 보이면, 주위로부터 “충분히 건강한 것 아니냐”는 평가를 받겠죠. 하지만 여기에 함정이 있는데요. 평소 “나는 건강하다”고 자부하는 사람을 갑자기 심장마비 혹은 뇌졸중 환자로 만드는 무서운 ‘복병’을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겉보기에는 멀쩡한 사람도 염증 수치가 높으면, 평생에 걸쳐 심장마비·뇌졸중 등 각종 심혈관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나운서: 박은지영상콘텐츠: 김예은기사콘텐츠: 김종일기획: 강인형총괄: 정미경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염증수치 #심장마비 #뇌졸중 #헬스인사이드 #K디펜스 #W디펜스 #여의도튜브*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오피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