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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선 기자 검찰개혁 내부 취재해보니-검사들이 웃는다...버티면 승리-검사 타이틀 욕심에 중수청은 안 간다는 분위기 #전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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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선 기자 검찰개혁 내부 취재해보니-검사들이 웃는다...버티면  승리-검사 타이틀 욕심에 중수청은 안 간다는 분위기 #전체영상
2025년 9월 1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신장남매' 전체영상입니다.장윤선 기자가 취재해 전하는 검찰 내부 분위기! 검찰청 문 닫은 뒤 중수청으로 간다는 얘기가 나오지만, 검사들은 “타이틀 떨어진다”며 버티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오히려 공소청에 남겠다는 기류가 강해, 제도 개혁의 실효성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또 검찰 내부에선 버티면 승리한다는 분위기도 감지된다고 합니다. 검찰개혁안을 놓고 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갈등을 빚는 것처럼 보이면서 시간이 지나면 흐지부지될 거란 기대가 있다는 겁니다. #검찰개혁 #당정대_갈등 #검사들_반응타임스탬프(챕터)00:00 오프닝 & 공지05:28 ‘금거북이’ 이슈와 이배용 사임 논란11:27 본론 시작: 검찰개혁 왜 지금인가12:54 중수청 어디에 둘 것인가(법무부 vs 행안부)19:29 인적청산 vs 제도개혁, 무엇이 급한가21:39 보완수사권·수사통제 현실문제(핑퐁·지연)27:14 시민적 통제와 국민 편익 관점29:11 공수처 기능 강화와 특수수사 개혁37:08 공론화 제안: 타운홀·전문가 무한토론38:19 특별재판부/내란 특별법 필요성 토론47:04 장동혁·전한길 논란, 극우 연대의 위험51:11 지방의료·물부족 등 민생 아젠다59:13 ‘치유와 책임’—정치의 역할과 과제1:00:59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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