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8월 20일(수) 우원식 국회의장 인터뷰 클립 영상입니다. 국회가 국민에게 활짝 열린 광복절 전야제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취재편의점 인터뷰에서 “노 개런티” 에피소드와 함께, 행사 준비 과정의 뒷이야기를 직접 공개했습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국회가 국민에게 마당을 개방하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국민 축제형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특히 싸이의 노 개런티 공연과 미디어 파사드, 시민들과 함께한 대규모 퍼포먼스는 국회의 권위적인 이미지를 바꾸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입니다.우 의장은 “광복절은 해방을 맞이한 가장 큰 국민 축제의 날이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국회가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로서 국민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기리는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우 의장은 탁현민 자문관과 가수 싸이 등의 노 개런티와 관련해 "자꾸 욕을 하면 그 돈 주고 써야 하는데...욕 좀 그만하라"고 농담을 던졌습니다. #광복절_전야제_싸이_노개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