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희토류 수출통제라는 ‘장군’을 외치자, 미국은 중국항공기의 미국 및 동매국 공항 이용 제한이라는 ‘멍군’으로 맞받아쳤습니다. 희토류를 무기화하는 중국에 대응해 중국 비행기가 미국에 못 오게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건데요. 1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하원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회의 존 물레나 위원장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중국의 희토류 독점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항공산업으로 보복하라 촉구했습니다.아나운서: 박은지영상콘텐츠: 문혜선기사콘텐츠: 선소연기획: 강인형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미국 #중국 #희토류*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오피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