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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2일(금)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불편한 인터뷰' 전체영상입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은 김건희 씨의 속내를 ‘죄수의 딜레마’에 빗대 날카롭게 분석했습니다. 그는 김건희가 윤석열을 향해 “버텨라”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지만, 실제 의미는 “네가 모든 죄를 뒤집어쓰라”는 냉정한 주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장윤선 기자는 국민의힘 관계자의 전언을 인용하며 “윤석열·김건희를 정상적인 부부 관계로 보면 오판한다”고 꼬집었습니다. 부부의 의리나 신뢰가 아니라 이해득실로 얽힌 권력적 동맹일 뿐이라는 것입니다.신 의원은 김예성·이기훈·이종호 등 주가조작 핵심 라인에 대해서도 "김건희가 부활할 가능성은 마이너스 100%"라며 "자수하여 광명 찾으시라"고 주문했습니다. #김건희_내가_죽으면 #윤건희_죄수의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