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2일(금)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뉴스퀵배송 클립 영상입니다. 조선일보가 모처럼 이재명 대통령을 칭찬했습니다. 한일 간 약속을 뒤집지 않는 것이 정상적인 외교라며, 요미우리 인터뷰를 긍정 평가한 것입니다. 하지만 과거사 문제는 피해자 인권이 핵심이며, 위안부 합의와 강제동원 제3자 변제는 합의문조차 없는 ‘졸속 합의’라는 것이 시민사회의 비판입니다. 국가 간 합의라도 국민이 동의하지 않고 피해자가 받아들일 수 없다면 재협상은 불가피합니다. 조선일보의 이례적 칭찬, 그 속내는 무엇일까요?#이재명_요미우리_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