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심우정·박성재 동시 털었다-신인규 "윤건희와 조푹 수준 조직범죄...해외로 빼주려고 작업했나 의심도"…
오피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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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13:38
2025년 8월 25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신장남매' 전체영상입니다. 내란 특검이 전격적으로 검찰과 법무부를 겨냥했습니다. 특검팀은 25일 오전 법무부·대검찰청·서울구치소·심우정 전 검찰총장실·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전직 검찰총장과 법무장관이 동시에 압수수색 대상이 되는 초유의 일이 벌어진 겁니다. 심우정 전 총장은 윤석열 구속 취소 사건에서 즉시 항고를 포기한 혐의, 계엄 당일 검찰 인력 파견 정황 등 내란 공모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박성재 전 장관은 안가 회동 참석·출입국 관리 조작·구치소 인사 개입 등 내란 지원 혐의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신인규 변호사는 "검찰이 내란 공모자이자 조직범죄 집단"이라며 "게엄 실패 뒤 윤석열 부부를 해외로 빼주려고 작업했나 의심이 든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_내란공범 #박성재 #심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