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5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불편한 인터뷰' 클립 영상입니다.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강훈식 비서실장이 전격 미국 급파됐습니다. 이번 방문의 핵심 임무는 바로 강경파 루비오 차단과 트럼프 설득 총력전. 김준형 전 외교원장은 “루비오 노선은 트럼프의 본심이 아닐 수 있다”며 “트럼프를 설득해 루비오를 잠재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양기호 교수는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은 절대 수용할 수 없는 레드라인”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의 정치력과 설득력이 이번 한미 정싱회담 성패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한미정상회담_히든_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