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장동혁 #전한길 극비리 워싱턴 갔다는 전한길 "어떤 자리도 원하지 않아, 이재명, 국빈 대접도 못 받아""전한길 "나를 버리고 국힘 당대표 떨어진 김문수, 정계 은퇴하라"국힘 대표에 ‘반탄’ 장동혁···전한길, 최고위원 입성하나00:00 - 인트로00:00 - 하이라이트01:10 - 브리핑 복싱: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 노영희 변호사03:15 - 1. 이 대통령-트럼프 첫 정상회담10:15 - 2. 국민의힘 당대표 '반탄 강경' 장동혁 당선33:00 - 3. 조국 "2030 남성이 70대와 비슷한 극우성향 보여"38:50 - 4. 한덕수 다음은 박성재·심우정42:10 - 5. 통일교-대통령실 '김기현 몰아주기'?56:10 - 6. 최은순 최측근 김충식은 누구?한없이 가벼운 토크쇼, 장르만 여의도매주 월~금 오전 11시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