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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5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불편한 인터뷰' 전체영상입니다.내란수괴 윤석열이 구치소에서 석방된 직후, 당시 경호처가 분당 1000발 발사가 가능한 자동소총 200정을 구매하려 한 비공개 문건이 폭로됐습니다. 김성훈 경호처장이 대행 직책으로 서명하며 추진한 이 사업은 수십억 원 규모로, 탄핵 직후 상황에서 ‘윤석열 복귀 대비’ 혹은 폭동 대비 의도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총·칼로 막아라”라는 발언을 했고, 김건희 씨 또한 “총 들고 뭐 하냐”라는 발언을 한 정황이 드러나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과 경호처가 충돌 직전까지 갔던 1월 상황, 체포영장 집행 실패 당시 총기 노출 정황까지 겹치면서 유혈 사태를 감안한 계획이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윤건영 의원은 이를 “김성훈 차장의 과잉 충성”이라 규정하면서도 윤석열 혹은 비서실과의 내통 여부는 특검 수사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업은 결국 무산됐지만, 그 자체로 심각한 국가안보 위협이었음은 분명합니다.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서 단독 문건 폭로와 심층 해설을 전합니다.#경호처_소총_200정_구매 #김성훈_성명 #유혈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