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1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불편한 인터뷰' 전체영상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민병덕·양부남 의원이 직격 평가에 나섰습니다.“준비된 대통령, 몇 년치를 100일에 해냈다”는 찬사와 함께, 협치의 한계와 내란 청산의 원칙을 분명히 했습니다.시청자 투표에서도 ‘3대 특검·내란 청산’이 1위를 차지하며 민심이 드러났습니다.외교 현안에서는 트럼프 변수와 조지아 교민 귀국 문제까지, 자존감 외교의 성과와 과제를 진단했습니다.국무회의 생중계·타운홀 방식의 소통은 “자신감과 진정성”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9월 정기국회에선 검찰·사법·언론개혁 처리 시나리오까지 전망했습니다.“협치는 하되, 내란은 끝장낸다”—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100일 성적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