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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0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기자들의 눈' 전체영상입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이 구치소에서 휴대폰을 반입해 강아지 사진을 보며 면회했다는 충격 보도가 나왔습니다. “애들 위축 안 됐지?”라는 발언은 국민 앞에서는 총칼을 겨누고, 감옥 안에서는 반려견을 걱정한 아이러니를 드러냅니다. 형집행법 위반 소지가 있는 중대 사안인데도 특혜 의혹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윤석열이 구속 취소전 구치소에 머무는 동안 '사람이 아닌 존재가 면회를 갔다'는 제보도 있습니다. 윤석열이 반려견과 함께 호화로운 감방생활을 즐겼다는 반증입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방송 패널 인증제라는 황당한 발상을 내놨습니다. 비판적 목소리를 걸러내려는 ‘코미디이자 독재적’ 시도로 비판받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내부 갈등과 비상식적 행태가 오히려 민주주의 위기를 보여주는 장면이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_호화로운감방생활 #반려견_면회? #국힘_패널_인증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