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강미정 #조국혁신당조국혁신당은 5일 당내 성 비위 사건에 대해 "강미정 대변인을 포함한 피해자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온전한 피해 회복이 이뤄질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뒤늦게 사과했다. 다만 한때 침묵을 지키던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연관됐다는 논란에는 선을 그었다.강미정 전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전날 "검찰개혁이라는 분명한 목표가 있어 흔들리지 않았지만 그 길 위에서 제가 마주한 것은 동지라고 믿었던 이들의 성희롱과 성추행 그리고 괴롭힘"이라며 당내 성 비위 피해를 폭로했다.00:00 - 하이라이트02:17 - 브리핑 복싱: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 소장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이규원 조국혁신당 사무부총장 · 채윤경 기자03:46 - 1.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 탈당..."당이 성비위 외면" 21:45 - 1-1. 강미정 “조국 사면 후에도 달라지지 않아”29:45 - 1-2. 민주로 튄 불똥35:36 - 3. 날아온 고성국 청구서42:48 - 4. 빼곡한 자문에 담긴 ‘전관의 힘’ 51:05 - 5. 윤석열, 구속취소 결정 당일에 1박 2일 접견 56:51 - 6. 이우환 그림, 김상민이 전달.. 김건희 "당선 지원"1:00:55 - 7. 추미애- 나경원 법사위 2라운드 한없이 가벼운 토크쇼, 장르만 여의도매주 월~금 오전 11시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