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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7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불편한 인터뷰' 전체영상입니다.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선출을 두고 강하게 논평했습니다. 김 의원은 “장동혁은 줏대 없는 바지사장”이라 직격하며, 이번 선출은 쇄신이나 변화를 거부하고 오직 기득권만 지키려는 배타적 연대의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또한 국민의힘 내부가 여전히 극우 세력, 토호 세력, 통일교·신천지 등 특정 집단에 휘둘리고 있으며, 국익이나 국민의 삶보다 공천권과 권력 사수에만 매달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국힘은 이제 보수 정당의 명운을 다했고, 국민의 표로 심판받아야 할 정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장동혁 당선 배경, 김문수·나경원 등과의 세력 다툼, 한동훈의 영향력 약화, 국힘 내부 기득권 구조까지 심층 분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