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판사에 '최후 발언' 요청한 방첩사 대령...윤 전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쏟아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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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13:28
지난해 12월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 등에 출동 지시를 받은 국군방첩사령부 사이버보안실장(대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의 증인으로 출석해 "12·3 계엄의 주범으로 꼽히는 방첩사 내부에도 저항하는 세력이 있었다는 걸 꼭 기록에 남겨달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오피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