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03 MTN 핫라인 5한미 관세협상 타결 이후 업종별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자동차 업계는 관세 부담을 다소 덜어낸 반면 철강은 여전히 50%의 고관세가 유지되면서 업계 전반에 먹구름이 드리웠는데요. 한국 철강 수출의 양대 축인 미국과 유럽 모두 관세 장벽을 강화하는 가운데,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엄수빈 기자입니다.▶텍스트 내용 더보기https://news.mtn.co.kr/news-detail/2025110316405945414   ▶ YouTube 'MTN Pick 뉴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8rfTMCjz_i0q4ftN3zJ0Mipy7e5eTl6N▶ YouTube 'MTN 핫라인 5'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8rfTMCjz_i3JwOWAgpiq92OvEDAXa7sB#한미 #관세협상타결 #업종별희비 #자동차 #철강 #핫라인5 #뉴스 #뉴스다시보기 #MTN #머니투데이방송 #오피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