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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30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용감한 기자들' 클립영상입니다.법원 감사위원회가 지귀연 판사의 ‘룸살롱 접대 의혹’에 대해 징계 사유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조사 결과, 술은 1~2잔뿐이었고 여성 접대부 동석은 없었다는 진술이 일치했다고 합니다.하지만 “사진만 찍고 나왔다”던 초기 해명과 달리, 두 시간 술자리에 있었다는 점에서 진술 신빙성 논란은 커집니다. 더구나 CCTV나 현장조사 없이 진술만 근거로 내린 결정이라는 점도 ‘제식구 감싸기’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당장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이 추가 증거나 증언을 내놓으며 반발할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법원은 공을 공수처에 떠넘겼지만, 의혹은 사라지지 않고 더 증폭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귀연_룸살롱 #공수처 #사법_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