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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9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불편한 인터뷰' 전체영상입니다.검찰청이 78년 만에 드디어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이용우 의원은 "검찰 스스로 자초한 결과"라며, 특권 의식에 찌든 검찰을 정조준했습니다. 국민 피해나 사법 혼란은 없으며, 공소청·중수청 체제로 차질 없이 전환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검찰 내부에서는 "위헌" "헌법소원"을 외치며 여전히 딴 세상에 사는 듯한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용우 의원은 "공무원이라면 상상도 못할 궐기·봉기 주장"이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또한 새 제도 설계 과정에서 검찰이 다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우려도 짚었습니다. "국민 앞에 사죄하고 개혁에 협력하는 것이 검찰이 살 길"이라는 메시지로 정리됐습니다.#검찰개혁 #이용우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