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9월 10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불편한인터뷰' 클립영상입니다. 김승원 의원이 윤석열·김건희 정권의 ‘ODA 게이트’를 추적 중에 있습니다. 필리핀, 캄보디아, 우크라이나, 인도네시아까지 차관 예산이 급발진 편성됐고, 윤핵관들도 “달콤한 꿀을 빨았다”는 겁니다. 그는 “조세 도피처로 돈이 흘러 윤석열 자금 저수지 역할을 한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효성그룹이 김건희 집사 김혜성과 연결된 IMS 모빌리티에 80억 투자 의향서를 낸 직후, 공정위의 불법·불공정 조사도 ‘봐주기 종결’됐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IMS 사건, 마약 무마, 영장 기각 등 곳곳에서 “냄새가 풀풀 난다”는 판사 출신 의원의 직감도 나왔습니다. 김 의원은 “국정 농단이 국제사회까지 번진 것”이라며 “윤석열·김건희 저수지 자금 흐름을 끝까지 추적·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ODA_게이트 #김건희 #윤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