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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29일(금)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여의도씬' 전체영상입니다.한일·한미 정상회담을 두고 조선일보 등 보수 언론에서도 긍정 평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금요일 코너 '여의도씬'에 출연한 김용남 허은아 전 의원의 평가도 극찬 일색이었습니다.김용남 전 의원은 “최악의 환경에서 선방했다”며 트럼프의 '숙청' 돌발 변수 속에서도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허은아 전 의원은 “첫 단추를 잘 끼운 외교, 트럼프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잼며들었다”며 철저한 준비와 전략을 높게 평가했습니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피스메이커’ 전략은 트럼프의 노벨평화상 욕망을 건드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여론조사에서도 대통령 지지율은 3%p 상승, 외교 성과가 주요 요인으로 꼽혔습니다.#허은아_잼며들다 #트럼프_이재명 #김용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