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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7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기자들의 눈' 클립영상입니다.한덕수 전 총리, 결국 불명예 퇴장인가. ‘관용차와 법카만 있으면 행복하다’던 관벌 신화의 주인공이지만, 이번엔 서울구치소가 종착역이라는 냉정한 평가가 쏟아집니다.계엄령 전·중·후를 가리지 않고 ‘부두목’처럼 움직이며 내란 방조·위증·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등 혐의가 산더미입니다. 구교형 기자는 "전천후 계엄 종사자, 구속은 면할 길이 없다”고 직격했고, 김은지 기자는 “증거인멸과 범행의 중대성 모두 인정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50년 엘리트 신화의 종말, 한덕수 전 총리 사건은 공직사회에 반드시 경고등이 켜져야 할 순간입니다.#한덕수_구속 #덕수궁은_어디?